[sewing] 로리나의 첫 번째 의상
어제 내 첫 번째 USD였던 쿤이를 보내고... 왠지 그냥 서운한 마음에 ;ㅂ; 그냥 로리나 사진을 찍어주고 싶었는데... 옷은 하나도 없고 오늘 하루종일 컨디션이 완전 뷁이지만 그냥 슥슥 맹글어봤다. 디자인이고 뭐고 대충 만든거라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ㅂ; 봉득이 앞에서 한 컷! 아이구, 귀여워라 ;ㅂ; 가수 봉득이도, 엘나 오봉이도... 살짝씩 맛이 가서 AS 좀 받아야 하는데... 언제?? 귀찮은 건 지병이야...;ㅂ;
뚜의 핸드메이드
2011. 5. 28.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