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ythe] 새로 들인 아이들...
일본에서 같이 비행기 타고 날아오신 울 애기들..ㅋ 수미한테 부탁했던 마트로시카 메이든과 아키하바라에서 건진 미스 샐리라이스... 쿠로미츠 칸텐과의 사이에서 갈등하게 했던 샐리라이스... 하지만 칸텐이 훨씬 비샀다...ㅜ_ㅜ 그리고 모모꼬는 이제 그만(ㅜ_ㅜ) 증식해야지.. (블라이스도 그만...ㅜ_ㅜ...오빠도 좋아하는 저렴한 소니 엔젤이나 증식하면서 마음을 추스려야지...ㅜ_ㅜ) 으흐흐흐...둘 다 아직 개봉도 못하고 있는데... 보기만해도...너무 좋다... 언제 개봉할까...으흐흐... 두 아이 다...피부가 너무 이쁘다. 마트로시카는 도자기 피부... 샐리라이스 양은 요쿠르트 색? 히히...
뚜의 인형놀이
2009. 2. 2.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