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oko & military figure] 장난질
처음의 의도는 TTYA에서 주문한 옷이 너무너무 이뻐서 커플 샷을 찍어보고 싶은 거였다... 그런데 나름 "바람피우다 걸린" 컨셉으로 뭔가 많이 찍었다..ㅋㅋ 오빠는 사진 보고서 막 웃더니 얘네 총들고 싸우다 왜 또 친해지냔다..ㅋㅋㅋ 지저분한 우리 집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구나... 이러고 놀다가 두시도 넘어서 잔 듯... 자제하자, 자제...
뚜의 인형놀이
2009. 2. 25.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