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oko & mamemomoko & blythe] 오피스텔 5층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건물 5층에는 작은 공원이 꾸며져 있다. 지난 주말에 예술회관 앞 공원으로 배드민턴과 출사의 목적으로 나갔다가 바람이 너무 불어서.. 그나마 막혀있는 건물 5층으로 장소 급 변경 ^^:; 새싹이 아주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조금 스산하다. 이 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였나보다. 누군가 판박이를..ㅋㅋㅋ 여름엔 가동되었던 듯 한 기억이... 지금은 이런 모습인 분수... 졸린 눈의 마트로 양, 여기를 보세요, ^^* 이렇게나 매력적인데 인기가 없는 이유를 도대체가 알수 없는 사탕버섯양. 아웅, 너무 이뿌다... 사진 삼매경,ㅋㅋㅋ 우리 이뿐이덜...ㅋㅋ 동생들 데리고 나들이 나왔나? (얘네들만 보면 완전 여름인데~) 오빠의 수집품들... 그 간 우리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각국..
뚜의 인형놀이
2009. 3. 26.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