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wing] 버려진 티스토리 블로그에 반짝이는 new를...ㅜ_ㅜ
그 동안 네이버와 플리커를 개척하기 위해...버려졌던 티스토리..내 집..ㅜ_ㅜ 네이버는 의상샵으로 사용할 생각이었는데...너무 집중해버렸고... 플리커는 무료라서 시작했지만, 용량제한이 너무 적어서 프로계정으로 전환해버린..ㅋㅋㅋ (ㅡ,.ㅡ) 포스팅이 없었던 지난 두달 남짓의 시간동안 나의 삽질의 성과물들을 살짝 포스팅하고 간다는...흑... (홈페이지로 뜨는 내 블로그가 너무 불쌍하다고..ㅜ_ㅜ) 히히...나름 뿌듯하네... 계속 열심히 만들어야겠다...(오늘 동대문도 다녀왔는데...흑...)
뚜의 핸드메이드
2010. 2. 17.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