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의 인형놀이
[momoko & mamemomoko & blythe] 오피스텔 5층에서
뚜방꽁
2009. 3. 26. 13:51
우리가 살고 있는 건물 5층에는 작은 공원이 꾸며져 있다.
지난 주말에 예술회관 앞 공원으로 배드민턴과 출사의 목적으로 나갔다가
바람이 너무 불어서..
그나마 막혀있는 건물 5층으로 장소 급 변경 ^^:;
새싹이 아주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조금 스산하다.
이 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였나보다.
누군가 판박이를..ㅋㅋㅋ
여름엔 가동되었던 듯 한 기억이...
지금은 이런 모습인 분수...
졸린 눈의 마트로 양,
이렇게나 매력적인데 인기가 없는 이유를 도대체가 알수 없는 사탕버섯양.
아웅, 너무 이뿌다...
사진 삼매경,ㅋㅋㅋ
우리 이뿐이덜...ㅋㅋ
동생들 데리고 나들이 나왔나?
(얘네들만 보면 완전 여름인데~)
오빠의 수집품들...
그 간 우리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각국의 뺏지들이다.
뱃지가 없는 곳은 뭔가 서운해..ㅜ_ㅜ
ㅋㅋㅋ
오빠도 한 방...
지난 주말에 예술회관 앞 공원으로 배드민턴과 출사의 목적으로 나갔다가
바람이 너무 불어서..
그나마 막혀있는 건물 5층으로 장소 급 변경 ^^:;
이 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였나보다.
지금은 이런 모습인 분수...
여기를 보세요, ^^*
아웅, 너무 이뿌다...
(얘네들만 보면 완전 여름인데~)
그 간 우리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각국의 뺏지들이다.
뱃지가 없는 곳은 뭔가 서운해..ㅜ_ㅜ
오빠도 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