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 jointed doll] 구관의 세계
구관을 본 우리 오라버니... 그저 알흠다운 피사체에 대한 욕심으로 이제 블라이스 다 분양하고 구관을 들이라신다..ㅋㅋ 사랑하는 블라 아가들을 내보내기도 어렵지만 역시 구관의 세계는 아직 나에게는 멀고 먼 이야기... 가격도 가격이지만, 사이즈때문에 보관도 어렵고 주기적으로 상당한 관리 비용이 들어가는데다가 1/6 인형보다 훨씬 애지중지 다루어주어야 하기 때문에 덜렁거리는 내 성격에는 조금 맞지 않다고나 할까... 그래도 좀 뒤적이다 보니 이쁜 건 어쩔 수가 없다..ㅜ_ㅜ 위시리스트에 등극하신 몇 녀석들을 자료정리 차원에서 포스팅..(게다가 최근 포스팅...너무 재미없다..ㅜ_ㅜ) 우선 돌모아 아이들... 오빠가 첫 눈에 반하신 그녀, 입새양.. ㅜ_ㅜ 내가 봐도 늠 이쁘다... 그치만 내가 눈여겨 보았..
뚜의 인형놀이
2009. 6. 24.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