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식구들...
포스팅을 대충 하던 동안 들어온 식구들... 사진이 없는 아이들도 있어서...그건 차차 하기로 하고..ㅋㅋ (사진은 플리커로 올리다 보니..ㅜ_ㅜ) 들어온 만큼 나간 아이들도 상당하다..ㅜ_ㅜ 이제 대충 데리고 있어야 할 아이와 보낼 아이들의 정리가 된 것 같다는..ㅋㅋㅋ 초 감동의 노스탤직 팝...ㅜ_ㅜ 샐리와 같은 투명 피부 재질이라서 디자인화가 발표되자마자 리스트에 두었었는데... 역시...날 실망시키지 않는다..ㅜ_ㅜ 잠정적으로...마지막 블라가 되지 않을까 싶다. 스파클링 80's와 빠삐용..ㅋㅋㅋㅋ 스파클링은 보낼까..싶었는데 사진발이 비정상적으로 잘 받아주시니... 판매용 사진까지 찍었다가 도로 집어넣었다는///ㅡ.ㅡ 뭐 우리 삐용양 미모야 말할것도 없고.. (ㅎㄷㄷ...네 몸값이 얼만데....
뚜의 인형놀이
2010. 3. 12.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