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소님네 다녀왔다.
너무너무 이쁜 디피와 수많은 귀여운 소품들...^^
카메라는 들고 가서 구경만 하느라고 사진은 하나도 못 찍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메모리도 빼놓고 가서 찍을 수도 없었다는..ㅋ)
오빠의 압력(?)으로 데려오게 된 푸치 아이들...안 들이려고 했었는데
데려와보니 너무 귀엽다...ㅜ_ㅜ
블라 브릭도 너무 가지고 싶었던 아이템이었는데, 싼 가격에 득템.ㅋ
응~하는 고양이도 넘 이쁘고...덤으로 받은 무말랭이와 곶감도 저렇게 놓으니 나름 괜찮은..ㅋㅋㅋ
간만에 맛난 고기도 먹고,
우연히 들어간 맛난 케잌 가게도 대만족, ^^*
모두 사진은 없다는게 아쉬울 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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