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긴 했지만
아무래도 부스비가 아까워 나가기로 결심..ㅋㅋㅋ
그렇지만 가격 책정의 실패로 그다지 성과를 얻지 못했다.
조언도 많이 들었고,
사진도 많이들 찍어가시고, 명함도 많이 가져가셨으니...
나름 홍보효과는 얻었겠지..^_^
언니들하고 부스가 좀 떨어져 있어서
자리를 비우기도 뭣하고...ㅜ_ㅜ
사진 찍으려고 바리바리 카메라도 가져갔는데
결국 내 부스 사진뿐이다..;ㅅ;
처음 나갈 때 준비했던 디피 물품들을 여전히 너무 잘 쓰고 있다는..^_^
특히 고슴도치 군은 여전히 인기가 많다.
아무래도 저거 떼다 팔아야할까봐..ㅋㅋ
흐미,
귀여워라, ㅋㅋ
바쁜 일이 많기는 하지만,
본격적으로 홈페이지 리뉴얼에 들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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