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wing] 첫 번째 완성작
블라블라 인형의 알콩이 버젼!!!! 새벽 5시까지 만들었는데...한 3번은 뜯은 것 같다... 양쪽 팔이 짝자기로 붙은 걸 알았지만...더 뜯는다는 것은 완전 무리! 그냥 어밸런스인 채로 살아아... 미안하지만..그래도 귀여워. ㅋㅋㅋ 흠...내가 좀 거만해~ 자~ 이리오렴~~ 아웅..귀여워라..ㅋㅋㅋㅋ 몸 부분의 타올원단은 두 개분을 잘 주문했는데... 얼굴을 만든 미색 원단이 부족해서...하나밖에 못 만들었다. 원단 값이나 배송비나 그게 그거이기 때문에 다른 재료가 필요해져서 많이 주문해야 할때까지 알콩이 블라블라 2호기 제작은 보류...ㅋㅋㅋ
뚜의 핸드메이드
2009. 3. 23.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