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결도 그렇고...머리 모양도 영 그래서 속 썩이던 아이..ㅋㅋ
나름 귀엽다고 좋아하는 중..
미사키 언니와 벽 쳐다보고 있는 러블리 포어크로양이..ㅋㅋㅋ
(사실 저 원통...조금 괴기다...마치 복제인간 생산이라던가, 생체실험체와도 같은 느낌을...ㅜ_ㅡ)
나름 만족했지만...아무래도 머리가죽에 식모하는 대공사를 시도해야할까...하는 중이다.
이번에 나온 프렌들리 귀엽던데...비슷한 빨간머리로 한 번...ㅋㅋ
(머리 밀고 봉인되어 있는 모모꼬 세 아이는 어쩔거냐?)
별로라고 생각한 옷도 너무 귀엽게 어울려주시고 말이짐...
배경으로 등장해 주신, 뉴 아이템 아이팟 터치~
(케이스만 있는 건 아니라고~)
그리고 헤드폰...
오빠가 막 사라고 할 때는 조금 시큰둥했는데...
막상 써보니 너무 귀엽고 색도 이쁘다...게다가 소리가 넘 좋아~ㅋㅋㅋ
(아무래도 오빠 취미 중에 하나는, 본인이 차마 쓸 수 없는 아이템을 나한테 사주는 것인 듯...)
이구구...귀여운 것...
티포투 머리도 파마시켜줬는데...
그 포스팅은 또 언제 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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