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같이 비행기 타고 날아오신 울 애기들..ㅋ
수미한테 부탁했던 마트로시카 메이든과 아키하바라에서 건진 미스 샐리라이스...
쿠로미츠 칸텐과의 사이에서 갈등하게 했던 샐리라이스...
하지만 칸텐이 훨씬 비샀다...ㅜ_ㅜ
그리고 모모꼬는 이제 그만(ㅜ_ㅜ) 증식해야지..
(블라이스도 그만...ㅜ_ㅜ...오빠도 좋아하는 저렴한 소니 엔젤이나 증식하면서 마음을 추스려야지...ㅜ_ㅜ)
으흐흐흐...둘 다 아직 개봉도 못하고 있는데...
보기만해도...너무 좋다...
언제 개봉할까...으흐흐...
두 아이 다...피부가 너무 이쁘다.
마트로시카는 도자기 피부...
샐리라이스 양은 요쿠르트 색?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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