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키님의 디자인, 두 번째...
이번 것은 패키지가 아니라 패턴만 구한거라서
집에 있는 원단과 재료들로 맹글어봤다.
보니타와 카르멘 ^_^
원래 베키님이 만드신 아이들은 까무잡잡한 피부에 갈색 머리카락을 가진
남미 아가씨들이었는데
우리집 아가씨들은 흰 피부에 다채로운 머리카락;;;;
그런데 누가 보니타?
너냐?
그럼 카르멘은 자넨가?
(' _ ')
뭐가 됐든...
사이좋게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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