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려라! 뚜방꽁

아웅, 이쁜이들...

뚜의 인형놀이 2009. 3. 8. 21:46

신포동 퀼트 카페 시리우스에서... 옆 테이블에 있던 사람들이 우릴 보고 뭐라고 했을까..ㅋㅋ 내 렌즈와 오빠 렌즈로 찍은 사진을 섞어서 편집했는데, 역시나 접사의 질이 다르구나..쿄쿄쿄

뚜의 인형놀이 2009. 3. 8. 21:39

천소님네 다녀왔다. 너무너무 이쁜 디피와 수많은 귀여운 소품들...^^ 카메라는 들고 가서 구경만 하느라고 사진은 하나도 못 찍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메모리도 빼놓고 가서 찍을 수도 없었다는..ㅋ) 오빠의 압력(?)으로 데려오게 된 푸치 아이들...안 들이려고 했었는데 데려와보니 너무 귀엽다...ㅜ_ㅜ 블라 브릭도 너무 가지고 싶었던 아이템이었는데, 싼 가격에 득템.ㅋ 응~하는 고양이도 넘 이쁘고...덤으로 받은 무말랭이와 곶감도 저렇게 놓으니 나름 괜찮은..ㅋㅋㅋ 간만에 맛난 고기도 먹고, 우연히 들어간 맛난 케잌 가게도 대만족, ^^* 모두 사진은 없다는게 아쉬울 뿐..ㅋㅋㅋ

뚜의 인형놀이 2009. 2. 28. 12:02

>,.

뚜의 인형놀이 2009. 2. 28. 11:51

미니 스튜디오를 써서 처음으로 촬영한 사진...(오빠가 찍었음 ㅋㅋ) 그림자 좀 어떻게 할 수 없나?

뚜의 인형놀이 2009. 2. 28. 11:48

처음의 의도는 TTYA에서 주문한 옷이 너무너무 이뻐서 커플 샷을 찍어보고 싶은 거였다... 그런데 나름 "바람피우다 걸린" 컨셉으로 뭔가 많이 찍었다..ㅋㅋ 오빠는 사진 보고서 막 웃더니 얘네 총들고 싸우다 왜 또 친해지냔다..ㅋㅋㅋ 지저분한 우리 집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구나... 이러고 놀다가 두시도 넘어서 잔 듯... 자제하자, 자제...

뚜의 인형놀이 2009. 2. 25. 20:51

뭐...처음치고는 이 정도면 만족해... 그치만 신너때문에 바디가 똑똑 분질러져 버렸다...ㅜ_ㅜ 앞으로 신너 사용에 각별히 주의!! 치일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나... 디폴도 모두 팔아치웠으니...넌 그저 내 푸리푸다..ㅋㅋ 이럴거면 애초에 아무거나 중고로 사버렸으면 되었을 것을..ㅋㅋㅋ

뚜의 핸드메이드 2009. 2. 25. 20:27

입술과 볼터치를 조금 부드럽게 바꿔주었다. 다른 건 전혀 바꿔주지 못했다... 이것도 상당히 오래 전의 일... 붓질을 얇게 하는 기술이 아직 부족하여 쌍꺼풀이 너무 짙다. 점점 나아지겠지...(연습을 해야 나아지는거다...ㅡ,.ㅡ) 소니엔젤 귀엽다..ㅋㅋ 미사키 언니들은 짤렸고... 나름 햄버거집 종업원 언니들이라는 설정..ㅋㅋ(같은 의상 활용..ㅋ)

뚜의 핸드메이드 2009. 2. 25.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