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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wing] 재미있는 사진 발견..ㅋ

      2009.04.29 by 뚜방꽁

    • [blythe] 앗싸!!

      2009.04.22 by 뚜방꽁

    • [sewing] 블라블라 알콩이 2호기

      2009.04.14 by 뚜방꽁

    • [sewing] 고양이 슬리퍼

      2009.04.08 by 뚜방꽁

    • [miniature] 야옹이들

      2009.04.03 by 뚜방꽁

    • [momoko & mamemomoko & blythe] 오피스텔 5층에서

      2009.03.26 by 뚜방꽁

    • [momoko] 모두 vs 앨리스

      2009.03.23 by 뚜방꽁

    • [sewing] 첫 번째 완성작

      2009.03.23 by 뚜방꽁

    [sewing] 재미있는 사진 발견..ㅋ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발렌타인 데이에 오빠한테 만들어 준 펠트 인형... 요걸 커다란 버젼으로 만들려고 계획중인데 너무 어려울 듯... 천도 다 사놨는데..ㅜ_ㅜ (무려 극세사 천!@.@) 흐흐...난 이렇게 웃는 녀석들 너무 좋아... 눈도 쳐져가지구..넘 이쁘다.. 오빠 모니터위에 저렇게 앉아 있는 안마봉 곰팅이.. (내가 만든 건 아니다..ㅋ)

    뚜의 핸드메이드 2009. 4. 29. 13:24

    [blythe] 앗싸!!

    선주문 성공!! 돌스베이에서 2만원 정도 비싼 가격에 낙찰받았었는데, 다행히도 오늘 쇼핑몰에서 정가로 선주문 성공했다..ㅜ_ㅜ 너무 감격스럽다능...ㅜ_ㅜ 주문하고 나니 역시 1분도 안되어 품절... 그래도 이번엔 수량이 조금 풀린 듯 하다... 오매불망 선탠...드디어 나에게로 오는군아..ㅜ_ㅜ (가격을 보면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듯 하여 지웠다능..ㅋ) 니가 우리 집 막내 블라이스니라..ㅋ 더 이상 식구가 늘지 않기를...

    뚜의 인형놀이 2009. 4. 22. 13:38

    [sewing] 블라블라 알콩이 2호기

    아, 포스팅 밀려서 하기도 힘들구만...ㅋㅋㅋ 드디어 2호기가 탄생했다. 요 녀석 얼굴 비율도 1호기보다는 좀 맞고 팔도 양쪽을 잘 맞춰서 제자리에 잘 붙였건만... 솜을 너무 많이 넣어 비만이 되어버렸다...ㅜ_ㅜ 우리는 천하무적 뚜방파!! 블라블라 알콩 형제시다!!! 뎀벼라!

    뚜의 핸드메이드 2009. 4. 14. 14:38

    [sewing] 고양이 슬리퍼

    류홍님의 책, "혼자 노는 다락방"에서 처음으로 만들어 본 녀석이다. 펠트는 만들기가 쉽고, 대충 만들어도 그럭저럭 이쁘장하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뭔가 좀...실제로 사용하게엔 약한 듯... 봉득이를 사용해 볼 심산이었지만, 역시 펠트 바느질은 손바느질이 쉬운 듯.. (아직 나에겐 모두 손바느질이 쉽...쿨럭) 나름 주방에서 신고 있으면 꽤나 좋다..ㅋㅋㅋ 위에서 보면 이렇게... 흰둥이는 좀 삐뚤어졌다. ㅜ_ㅜ 궁! 궁! 상당히 이쁜 아이템이 많은 책이다. 물론 미싱 사용이 아닌 손바느질로 모든 아이템을 만들게 되어 있어서 미싱을 배우려는 나에게는 좀 그렇지만 그래도 심심풀이로 만들어보기엔 좋은 귀여운 것들이 가득이다. (미싱 사용보다는 손 바느질이 오히려 쉬운...그런 아이템들...)..

    뚜의 핸드메이드 2009. 4. 8. 14:02

    [miniature] 야옹이들

    오늘도 무언가 우울함이 가시지 않은 띠꺼분한 기분이다...ㅜ_ㅜ 왠지 체한 것도 같다... 그나마 조금 기분이 나아진 것은 오늘 무디모 군에게 첫 번째 편지를 보낸 날이라는거... 그건 내일 포스팅 해야겠다...(사실 급히 보내느라 찍어놓은 사진도 없다...ㅜ_ㅜ) 오늘 컴구 수업이 있었는데, 이 내용도 왠지 미리 정리해놓지 않으면 지난 학기의 네트워크나 임베디드 마냥 시험 볼 때 피보겠구나 싶어서 포스팅으로 정리 하려고 했는데...왠지 기운이 안난다..(함부로 손을 대기에는 너무 어렵다...) 그래서 며칠 전에 찍어놓은 울 고양이들 사진 좀 올리려고 한다. 비록 배경이 우리 집 다용도 밥상이지만... 제일 먼저 우리집에 와 있던 녀석, 때문에 셋트 안에 포함되어 있던 이 녀석은 곧 어디론가 입양가게 될..

    뚜의 인형놀이 2009. 4. 3. 18:57

    [momoko & mamemomoko & blythe] 오피스텔 5층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건물 5층에는 작은 공원이 꾸며져 있다. 지난 주말에 예술회관 앞 공원으로 배드민턴과 출사의 목적으로 나갔다가 바람이 너무 불어서.. 그나마 막혀있는 건물 5층으로 장소 급 변경 ^^:; 새싹이 아주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조금 스산하다. 이 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였나보다. 누군가 판박이를..ㅋㅋㅋ 여름엔 가동되었던 듯 한 기억이... 지금은 이런 모습인 분수... 졸린 눈의 마트로 양, 여기를 보세요, ^^* 이렇게나 매력적인데 인기가 없는 이유를 도대체가 알수 없는 사탕버섯양. 아웅, 너무 이뿌다... 사진 삼매경,ㅋㅋㅋ 우리 이뿐이덜...ㅋㅋ 동생들 데리고 나들이 나왔나? (얘네들만 보면 완전 여름인데~) 오빠의 수집품들... 그 간 우리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각국..

    뚜의 인형놀이 2009. 3. 26. 13:51

    [momoko] 모두 vs 앨리스

    입술만 빼고 메이크업이 똑같다길래, 비슷한 분위기의 의상을 입혀서 비교샷 촬영... (사실 오빠 치과 간 사이 심심해서...) 앨리스의 앞머리가 공식 사진에서의 동글동글 말린 머리가 아니어서 눈을 반이나 가려버린다... 동그랗게 말린 게 더 이쁜 것 같은데... 조만간 좀 만져 줘야지...(언제?) 흰색 부츠는 참...맘에든다..ㅋ 에구구...둘 다 똘망하니...사진발도 잘 받는구려~

    뚜의 인형놀이 2009. 3. 23. 18:15

    [sewing] 첫 번째 완성작

    블라블라 인형의 알콩이 버젼!!!! 새벽 5시까지 만들었는데...한 3번은 뜯은 것 같다... 양쪽 팔이 짝자기로 붙은 걸 알았지만...더 뜯는다는 것은 완전 무리! 그냥 어밸런스인 채로 살아아... 미안하지만..그래도 귀여워. ㅋㅋㅋ 흠...내가 좀 거만해~ 자~ 이리오렴~~ 아웅..귀여워라..ㅋㅋㅋㅋ 몸 부분의 타올원단은 두 개분을 잘 주문했는데... 얼굴을 만든 미색 원단이 부족해서...하나밖에 못 만들었다. 원단 값이나 배송비나 그게 그거이기 때문에 다른 재료가 필요해져서 많이 주문해야 할때까지 알콩이 블라블라 2호기 제작은 보류...ㅋㅋㅋ

    뚜의 핸드메이드 2009. 3. 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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