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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wing] 몇 가지 꽁지락 거리기..^^

      2009.09.01 by 뚜방꽁

    • [sewing] 꼼지락 꼼지락

      2009.08.11 by 뚜방꽁

    • [sewing] 에효...힘들어...

      2009.07.30 by 뚜방꽁

    • [momoko] Honey Wild

      2009.07.01 by 뚜방꽁

    • [momoko] Natural Days

      2009.06.25 by 뚜방꽁

    • [momoko] 다시 볼 수 없는 로데오 '덩'머리

      2009.06.25 by 뚜방꽁

    • [tiny betsy] 작은 아씨들

      2009.06.25 by 뚜방꽁

    • [ball jointed doll] 구관의 세계

      2009.06.24 by 뚜방꽁

    [sewing] 몇 가지 꽁지락 거리기..^^

    보빈 몇개를 새로 만들었다. 그나마 젤 마음에 들게 나온 가방. 라벨을 너무 짧게 잘랐다. 끈 연결 부분을 조금 더 고민해보던지, 다른 소재를 사용해야 할 것 같다... 모자까지 만들어서 고스로리 스탈로 만들고 싶었는데... 역시 귀찬항, ㅜㅜ

    뚜의 핸드메이드 2009. 9. 1. 14:21

    [sewing] 꼼지락 꼼지락

    집에 가면 너무 늦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뭔가 꼼지락 거리고 싶은 욕구를 참지 못하고 뭔가 늘어놓는다. ㅋㅋ 어제 류홍 책을 보고서 만든 보빈. 실물 본대로 그렸는데 간격이 좀 좁다. 오늘은 큼직한 걸 만들어볼까 하고 있다. 부직포도 많이 남는데..ㅋㅋ 요즘 수 놓는 거에도 관심이 좀 생겨서... 수실은 한 두개 사 볼까 했었는데 왠걸...바느질 상자에 빼꼼히 자리잡고 있는 수실이 꽤 여러개 있었다는 거... 예전에 십자수를 하고서 남은것인 모양..ㅋㅋ 하여간 나도 참..ㅡ,.ㅡ 정확한 스티치 방법은 잘 몰라도 그냥 책에 나온 모양대로 따라서 몇개 해줬다. ㅋㅋ 요건 지난 주말에 꼼지락 거린 가방. 연습용으로 만든거라 남는 천으로 ㅋㅋㅋ 린넨소재로 다시 만들려고 한다. 레자는 너무 바느질하기가 어려워서..

    뚜의 핸드메이드 2009. 8. 11. 13:19

    [sewing] 에효...힘들어...

    요거 만들기가 그렇게 힘들다니... 바지도 엉망... 상의도 엉망... 그래도 한 벌 만들어 입혔다는 데 의의를 두고 또 열심히 해보자구!! 배경이 넘 빨갛나... 에휴... 머리가 진정될 생각을 하지 않아서 가발 쓴 것 같아...ㅜ_ㅜ 먼저 만든 건 요거..ㅋㅋㅋ 요건 카라가 엉망..ㅜ______________ㅜ 나도 잘 만들고 싶다구우...

    뚜의 핸드메이드 2009. 7. 30. 15:27

    [momoko] Honey Wild

    공식 사진이 떴다.. 조금 천천히 나오길 바랬는데, 요 이전 아이와 비슷한 시기에 나오려나보다..ㅜ_ㅜ 생각보다 아주 귀여운 이미지... 다른 것보다 신발이 매우 탐나는 아가씨다..ㅋㅋㅋ 출처: http://www.momokodoll.com/

    뚜의 인형놀이 2009. 7. 1. 13:52

    [momoko] Natural Days

    꺄오 >,.

    뚜의 인형놀이 2009. 6. 25. 23:17

    [momoko] 다시 볼 수 없는 로데오 '덩'머리

    오자마자 머리털 싸악 뽑힌 로데오양, 일본에서 오느라고 고생하셨는데 얼릉 이쁘게 심어줘야지..ㅋㅋㅋ 헤헤... ^__________________^

    뚜의 인형놀이 2009. 6. 25. 22:46

    [tiny betsy] 작은 아씨들

    올망졸망 벳시 아가씨들..^^ 어쩌어찌 옷을 나누고 조합해서 넷 다 뭔가 걸치고는 있지만 가난한 작은 아씨들..ㅜ_ㅜ 미안, 얼릉 옷 만들어줄게...

    뚜의 인형놀이 2009. 6. 25. 17:46

    [ball jointed doll] 구관의 세계

    구관을 본 우리 오라버니... 그저 알흠다운 피사체에 대한 욕심으로 이제 블라이스 다 분양하고 구관을 들이라신다..ㅋㅋ 사랑하는 블라 아가들을 내보내기도 어렵지만 역시 구관의 세계는 아직 나에게는 멀고 먼 이야기... 가격도 가격이지만, 사이즈때문에 보관도 어렵고 주기적으로 상당한 관리 비용이 들어가는데다가 1/6 인형보다 훨씬 애지중지 다루어주어야 하기 때문에 덜렁거리는 내 성격에는 조금 맞지 않다고나 할까... 그래도 좀 뒤적이다 보니 이쁜 건 어쩔 수가 없다..ㅜ_ㅜ 위시리스트에 등극하신 몇 녀석들을 자료정리 차원에서 포스팅..(게다가 최근 포스팅...너무 재미없다..ㅜ_ㅜ) 우선 돌모아 아이들... 오빠가 첫 눈에 반하신 그녀, 입새양.. ㅜ_ㅜ 내가 봐도 늠 이쁘다... 그치만 내가 눈여겨 보았..

    뚜의 인형놀이 2009. 6. 2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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