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려라! 뚜방꽁

나름 열심히 만들었다. 하지만 저런 원단을 선택했을 때는 무늬를 맞춰야 했는데... 봄에 완성했어야 하는데 이제 더워서 못 입는다..ㅜ_ㅜ 카라 부분도 울었고, 심지 작업을 안해서..흐물흐물... 그래도 나름 뿌듯..ㅋㅋㅋ

뚜의 핸드메이드 2009. 6. 4. 11:41

오빠가 찍어 준 미사키 아이들... 입고 있던 모모꼬 디폴을 모두 팔아버려서 헐벗었다..ㅜ_ㅜ 이제 패턴 책도 생겼고 얼릉 옷 만들어 줘야지... 그나저나 눈매랑 입술이 또렷해서 사진 잘 나오는구나~ 카메라 테스트용으로 찍은 거라...노이즈가 지글지글하긴 하지만..ㅋㅋ

뚜의 인형놀이 2009. 5. 26. 17:15

원래 오늘은 이걸 하려는 게 목적이었는데 말이다..ㅜ_ㅜ 언제나 최고의 퀄리티의 의상을 만들어주시는 티티야님의 의상이 와서 열심히 찍어 준 사진들..ㅋ 아~ 인형놀이는 너무 즐거워...ㅜ_ㅜ

뚜의 인형놀이 2009. 5. 21. 19:40

나 밀린 일기 쓰는 것 같다..ㅋㅋ 오늘은 포스팅의 날~

뚜의 인형놀이 2009. 5. 18. 16:21

아... 힘들었다... 저 모래 주머니 ㅜ_ㅜ 20개나 만들었다는... 덕분에 봉득이로 일자로 박기 연습은 좀 했다. 이제 벽돌을 만들랜다...ㅜ_ㅜ

뚜의 핸드메이드 2009. 5. 18. 15:38

aroa shop에서 구입한 패턴으로 만든 옷... 패턴이 어찌나 자세하던지... 역시 좋은 패턴에서 이쁜 옷이 나온다는 말이 맞는듯...ㅜ_ㅜ (이제까지 너무 대충 만들었다는...ㅜ_ㅜ) 귀염둥이 안티크 양이 입은 모습... 볼레로까지 완성해서 앨리스양에게 입혀 벙개에 데려갔다. ㅋㅋㅋ 청지는 올이 너무 잘 풀린다..ㅜ_ㅜ 그래도 이제 그나마 봉득이와 친해지기 1단계는 성공한 듯..ㅋㅋㅋ

뚜의 핸드메이드 2009. 5. 18. 14:23

클럽에 올린 사진... 그나저나 우리 로데오양은 언제 오려는지... 여기에 오매불망 위시 03awyl양과 여름에 나올 허니 와일드양이 딱 있음...진짜 좋겠구나...ㅜ_ㅜ

뚜의 인형놀이 2009. 5. 18. 14:15

이번 슬럼프는 지독하다... 일주일 넘게... 나는 인형을 만지다가 재봉틀을 만지다가... 그러기를 반복하고 있을 뿐...ㅜ_ㅜ 덕분에 오랜 숙제였던 얼굴과 머리카락이 없던 와일드양을 완성하기는 했지만 그새 딜라잇양의 머리카락을 또 밀어버렸다는...ㅜ_ㅜ 조금 괴기스럽다..ㅋㅋ 얼굴에 목공풀을 말리느라 서랍에 꽂아두었는데 오빠가 이걸 보고 얼마나 질겁을 하던지..ㅋㅋ 식모와 리페인팅까지 완성... 앞머리는 도저히 고정이 안되어 시간날 때 스팀질 좀 해주어야 할 듯한데... 벙개에서도 머리때문에 모자를 벗길 수가 없었다는요...ㅜ_ㅜ 아직도 모자신세..ㅋㅋ

뚜의 핸드메이드 2009. 5. 18. 14:09